저 거대한 녀석이 뭔고 하니,
지난 가을 사무실 이삿짐을 싸면서 발견된 물건으로 핸드폰 되시겠다.
비교체험 극과 극 모드로 그래도 나름 최신형(?) 물건으로 키차이 비교해볼 수 있다.
하늘을 찌를 듯한 안테나와 큼지막한 버튼이 눈에 들어온다.
갑자기 생각난건 이거이 똥침에 유용하겠다.
주머니에 넣을 수 없는 크기로, 전용 가방도 있다.
이 녀석은 모로로라~ 회사의 제품으로 90년대 초반의 것이라 했다.
전량 수입된 것이 아닌가 싶은데, 한글 기능이 없지 않은가.
중요한 것은 이 녀석은 당시 100만원 가까이 되는 고가의 것으로
구매시 사은품으로 팩스를 끼어줬다고 한다. ㅋㅋㅋㅋ
2007.12.14. 희깅
+너무 크게 올렸나. 흐흐흐. 길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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